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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PEN EF : PEN 시리즈의 마지막 카메라

지금의 올림푸스 카메라의 역사가 있기까지 올림푸스를 대표하는 시리즈 중 하나인 PEN 시리즈. 이 PEN시리즈는 올림푸스를 넘어 하프카메라를 대표하는 시리즈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카메라는 앞서 소개했던 PEN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 올림푸스 PEN EF입니다. PEN EF는 플래시를 장착하고, 노출이 부족하면 파인더에서 빨간 혀가 올라오면서 촬영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에 위치한 플래시 레버를 밑으로 내리면 플래시가 옆으로 툭하고 튀어나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플래시를 장착한 PEN 시리즈의 유일한 카메라인데, 그 때문인지 소재를 플라스틱 수지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색상역시 블랙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건전지는 플래시를 동작하기..

[브랜드 스토리] 티쏘(TISSOT) 브랜드 스토리와 PRX 파워매틱80 35mm MOP 솔직 후기 (역사, 스펙, 장단점)

안녕하세요. 필카피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네요.영상컨텐츠를 통해 유튜브나 클립에서만 한동안 활동을 하다 예전부터 하려고 했었던 브랜드 스토리 를 다뤄보려고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브랜드 스토리 컨텐츠는 시계브랜드 '부로바(Bulova)' 를 한번 다뤄본적이 있었는데 글을 체계적으로 적어보지 않고 진행하니 뭔가 조금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어 글로 한번 적어서 정리를 한 뒤 영상 컨텐츠를 남기려고 합니다.새로시작하는 브랜드 스토리 첫번째 브랜드는 '티쏘(TISSOT)' 입니다.출처 : 티쏘(TISSOT) 홈페이지 어떤 브랜드로 시작할까 고민해보았는데 그래도 시계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브랜드를 먼저 소개하는게 좋을 것 같아 티쏘로 시작해보려합니다.2021년 PRX 시리즈의 출시..

후지필름 GA645i : 문득문득 생각나는 카메라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면, 사용빈도가 많은 카메라와 그렇지 않은 카메라가 나누어집니다. 그러다가 사용 빈도가 낮은 카메라는 다른 분들에게 가서 잘 사용되길 바라면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후자의 카메라 중에서 꼭 한 번씩 다시 들이고 싶은 카메라가 있습니다. 잘 사용하지는 않는데, 한번씩 아 그 카메라로 찍으면 잘 나올 거 같은데.. 하면서 떠오르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그런 카메라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대가 후지필름에서 출시되었던 GA645입니다. 제가 사용했던 모델은 GA645가 보완되어 나온 후속 모델 Ga645i 였습니다. 이 모델은 제가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다 처음으로 사용한 중형 필름 카메라입니다. 중형 필름은 한 롤에 촬영할 수 있는 컷 수도 적고 비용도 135mm 필름보다 비..

라이카 M4-P, 고감도 필름으로 보는 낮과 밤의 필름사진

필름으로 몇 번의 야간 사진을 촬영해보고 나니 필름만이 주는 표현방식이 흥미롭습니다. 그리하여, 고감도 필름을 사용하여 야간 사진을 촬영해보고자 하는 생각에 무턱대고 집을 나서 찾은 곳은 대구 청라언덕 F2.8 은 그렇게 어둡진 않은 조리개 값이지만, 그래도 불안하니 광각렌즈를 이용해서 최대한 넓은 방향에서 광량을 확보해봅니다.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결과물이 좋아서, 이 이후로 필름으로 야간에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아 속상해하는 중입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이번 야간 사진은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 많은데, 그 이유는 아마도, 저 건물들을 최대한 담아보려고 해서 인 것 같습니다. 파인더로 보았을 때 가로로 찍으면 건물이 너무 커 보여서 주변부를 담아서 조화를 만들려..

올림푸스 OM-3Ti : 크기도 잡고 기능도 잡고, 명기하면 빠지지 항상 빠지지 않는 카메라

올림푸스를 대표하는 시리즈 중 하나인 OM 시리즈는 작은 SLR 카메라를 대표하는 기종 중 하나입니다. OM 시리즈는 기계식 작동방식의 1,3 그리고 전자식 작동방식인 2,4 시리즈로 출시되었습니다. 100대 카메라 이런 책들이나 카메라의 평가를 하는 책들을 보면 항상 빠지지 않는 카메라들이 있습니다. Leica M3, Hasselblad 500C/M, Rollei35, Rolleiflex 3.5F 등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한 번씩은 들어보았던 카메라들이 카메라들 중 명기를 꼽는 자료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올림푸스 OM-3Ti 역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모델입니다. 1994년에 출시된 OM-3Ti는 1986년까지 제작된 OM-3의 기계식 셔터에, 티타늄 상단 및 하단 커버..

  • [브랜드 스토리] 스위스의 심장, 미국의 아이덴티티: 전장과 할리우드가 선택한 해밀턴(Hamilton)
  • [브랜드 스토리] 독일 카메라 잔혹사 #2: Contax II의 왕관을 잃은 펜타콘, '프락티카(Praktica)'로 거친 반격을 시작하다 📷
  • [브랜드 스토리] 독일 카메라 잔혹사 #1: 라이카를 부수려 했던 괴물 제국 짜이즈 이콘, 그리고 콘탁스 II & IIIa의 흥망성쇠
  • [브랜드 스토리] 미도(MIDO) 브랜드 헤리티지 분석: 오션스타, 커맨더에서 멀티포트 8까지

  • 펜탁스 에스피오24ew(espio24ew) : 늦은 봄날을 담다.
  • 삼성 AF-Slim2 : 삼성은 다시 카메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 롤라이 35s : 처음으로 찍어본 필름 사진
  • 라이카 M4-P : 영화용 필름과 함께 문무대왕릉 나들이(Kodak Vision3 250D)

  • 3. 파리에서의 첫날 밤(하얏트 리젠시 호텔 에펠 뷰)
  • 2. 파리에서의 첫날, Le Relais de Venise-sontrecote 갈빗살 스테이크 현지인 맛집
  • 1. 경유(도하공항(DOH)에서 샤를 드골 공항(CDG)으로)
  • 0. 출발(인천국제공항(ICN)에서 도하공항(DOH)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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