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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35 RD : 작은 크기에 최고의 렌즈가 장착되어있다.

작은 크기, 높은 렌즈 스펙 분명 이 카메라는 좋은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가격대를 보았을 때 이 정도 가격이라면 더 좋은 카메라를 살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굳이 이 카메라를 써야 할까요? 앞서 소개했던 카메라는 바로 올림푸스의 RF 카메라 Olympus 35RD입니다. 스펙에서 보았을 때 캐논의 ql-17이나, 미놀타의 himatic 7s2 정도 그리고 코니카의 auto s3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35RD가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가장 높습니다. 위의 카메라를 언급한것은 위의 카메라들이 출시 당시에 많이 판매가 되어서 현재도 중고매물로 구하기가 올림푸스 35RD보다 쉽다는 점과 비슷한 스펙을 가졌다는 점에서 언급을 한 것이지 어떤 카메라가 더 좋다고 판단을 하기 위함은 아..

라이카 M4-P, 고감도 필름으로 보는 낮과 밤의 필름사진

필름으로 몇 번의 야간 사진을 촬영해보고 나니 필름만이 주는 표현방식이 흥미롭습니다. 그리하여, 고감도 필름을 사용하여 야간 사진을 촬영해보고자 하는 생각에 무턱대고 집을 나서 찾은 곳은 대구 청라언덕 F2.8 은 그렇게 어둡진 않은 조리개 값이지만, 그래도 불안하니 광각렌즈를 이용해서 최대한 넓은 방향에서 광량을 확보해봅니다.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결과물이 좋아서, 이 이후로 필름으로 야간에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아 속상해하는 중입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이번 야간 사진은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 많은데, 그 이유는 아마도, 저 건물들을 최대한 담아보려고 해서 인 것 같습니다. 파인더로 보았을 때 가로로 찍으면 건물이 너무 커 보여서 주변부를 담아서 조화를 만들려..

펜탁스 K2 : 부드럽게 정확하게 최초의 K마운트 플레그쉽 카메라

사용해보고 싶은 필름 카메라는 많지만, 아무리 내구성이 뛰어난 카메라라도 흘러간 세월이 오래되었기에, 언제 고장이 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를 구할 때 소위 말해서 고질병이 있는 카메라는 잘 구하지 않는 편입니다. 전자식 카메라를 잘 안 쓰는 이유도 위와 같은 이유입니다. 전자식 카메라 특성상 콘덴서라든가 이런 부품들이 고장이 나면 부품을 구하기도 기판을 통한 수리를 하는 것도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써보고 싶지만, 쓰지 못하고 있는 고질병이 있는 카메라가 한 대 있습니다. 사진 생활을 하면서 처음부터 써보고 싶었던 모델이지만, 미러가 붙는다는 말이 많아서, 들이기를 포기한 카메라, 그 카메라는 올림푸스와 더불어 작은 카메라로 유명한 펜탁스 MX입니다. 그러던 도중 고..

올림푸스 OM-1 : 작고 부드러운 특별한 카메라

올림푸스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평범한 디자인은 사용하지 않는 특별함으로 브랜드만의 이미지를 구축해왔습니다. 올림푸스의 대표적인 시리즈로는 SLR의 OM 시리즈, Half 카메라의 PEN 시리즈, 자동 똑딱이 카메라 Mju 시리즈를 대표적으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올림푸스 OM-1은 지금 현재는 한국에서는 철수했지만 올림푸스 카메라 사업의 현재까지도 나오고 있는 OM-D 시리즈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OM-1은 1972년 출시 당시 작은 SLR카메라로 아주 유명했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PENTAX MX보다 4년 정도 먼저 출시를 하였으며, 작은 SLR카메라의 시초라고도 할 수 있는 카메라라 생각합니다. OM-1은 필름실 위아래를 최대한 얇게 만들어 위아래 크기를 줄이고, 상판에 ..

[브랜드 스토리] 티쏘(TISSOT) 브랜드 스토리와 PRX 파워매틱80 35mm MOP 솔직 후기 (역사, 스펙, 장단점)

안녕하세요. 필카피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네요.영상컨텐츠를 통해 유튜브나 클립에서만 한동안 활동을 하다 예전부터 하려고 했었던 브랜드 스토리 를 다뤄보려고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브랜드 스토리 컨텐츠는 시계브랜드 '부로바(Bulova)' 를 한번 다뤄본적이 있었는데 글을 체계적으로 적어보지 않고 진행하니 뭔가 조금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어 글로 한번 적어서 정리를 한 뒤 영상 컨텐츠를 남기려고 합니다.새로시작하는 브랜드 스토리 첫번째 브랜드는 '티쏘(TISSOT)' 입니다.출처 : 티쏘(TISSOT) 홈페이지 어떤 브랜드로 시작할까 고민해보았는데 그래도 시계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브랜드를 먼저 소개하는게 좋을 것 같아 티쏘로 시작해보려합니다.2021년 PRX 시리즈의 출시..

  • [브랜드 스토리] 스위스의 심장, 미국의 아이덴티티: 전장과 할리우드가 선택한 해밀턴(Hamilton)
  • [브랜드 스토리] 독일 카메라 잔혹사 #2: Contax II의 왕관을 잃은 펜타콘, '프락티카(Praktica)'로 거친 반격을 시작하다 📷
  • [브랜드 스토리] 독일 카메라 잔혹사 #1: 라이카를 부수려 했던 괴물 제국 짜이즈 이콘, 그리고 콘탁스 II & IIIa의 흥망성쇠
  • [브랜드 스토리] 미도(MIDO) 브랜드 헤리티지 분석: 오션스타, 커맨더에서 멀티포트 8까지

  • 펜탁스 에스피오24ew(espio24ew) : 늦은 봄날을 담다.
  • 삼성 AF-Slim2 : 삼성은 다시 카메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 롤라이 35s : 처음으로 찍어본 필름 사진
  • 라이카 M4-P : 영화용 필름과 함께 문무대왕릉 나들이(Kodak Vision3 250D)

  • 3. 파리에서의 첫날 밤(하얏트 리젠시 호텔 에펠 뷰)
  • 2. 파리에서의 첫날, Le Relais de Venise-sontrecote 갈빗살 스테이크 현지인 맛집
  • 1. 경유(도하공항(DOH)에서 샤를 드골 공항(CDG)으로)
  • 0. 출발(인천국제공항(ICN)에서 도하공항(DOH)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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