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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셀블라드 xpan2 : 색다른 화각의 필름사진이 주는 매력

    2021.02.05 by Ironicarea

  • 흑백자가스캔을 해보았어요.

    2021.01.22 by Ironicarea

  • 자가스캔(lomograpy 100)

    2021.01.08 by Ironicarea

  • 필름 키링을 만드는 중이에요.

    2020.12.11 by Ironicarea

  • 자가스캔을 하면서..

    2020.11.24 by Ironicarea

  • petri 7s ii 첫번째롤(페트리 7s ii)

    2020.11.18 by Ironicarea

핫셀블라드 xpan2 : 색다른 화각의 필름사진이 주는 매력

우연찮게 자주 애용하던 샵에서 핫셀블라드가 들어왔다는 말에 귓속으로 들어온 브랜드의 이름으로만으로 설레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하고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언젠가는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말로만 되뇌었던 브랜드 'Hasselblad' 이제와 생각해보면 무턱대고 브랜드 이름만 듣고 꼭 갖고싶다! 라고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구매할 당시 출시한지 15년정도 되었지만 제법 비싼돈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지금만큼 카메라를 알았다면 선뜻 구매하지 못했겠지만.. 그땐 그냥 핫셀블라드 이름 하나만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나에게 '핫셀블라드' 라는 이름은 꿈의 브랜드 입니다. 아직까지도 사고 싶은 꿈의 리스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선뜻 쉽게 살 마음이 들지 않지만.. 그래도 아마 한번쯤은 더 충동구매를..

사진/카메라 이야기 2021. 2. 5. 22:00

흑백자가스캔을 해보았어요.

안녕하세요. '솔이' 입니다. 이번에는 흑백사진 자가스캔을 한번 해보았어요. 업체에서 받은 결과물이 없어서 저도 처음 보는 결과물이였답니다. 첫장부터 예상했던 대로 결과물이 나와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스캐너는 마이크로텍이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F2 라는 모델인데요. 스캐너 프로그램으로 실버 패스트를 사용하는데 이번에 제가 촬영한 흑백 필름의 스캔 데이터가 없어서 .. 임의로 다른 흑백필름 스캔 데이터를 베이스로 해서 작업을 했답니다. 이번에 제가 촬영한 장소는 대구의 겨울이였는데요. 겨울에는 흑백사진을 저는 주로 많이 찍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겨울에는 흑백으로 표현하는게 저는 더 편하고 와닿더라고요. 다른 계절은 색상이 다채로워서 컬러사진이 색감으로 빛을 볼수 있지만.. 겨울은 색상..

사진/사진 이야기 2021. 1. 22. 15:22

자가스캔(lomograpy 10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작업은 자동 필름 카메라로 찍은 로모그래피 100 자가스캔 비교 입니다. 이번 촬영에서 사용했던 카메라는 삼성에서 자체적으로 출시한 af-slim3 입니다. (개인적으로 af-slim 시리즈는 1이 젤 좋아요..) 이번 작업에서는 실버패스트에서 로모그래피가 없어서.. 정확한 스캔 데이터가 나오지 않아서.. 코닥 골드 100의 데이터를 넣어서 작업했답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에 스캔을 할때 대비가 좀 왔다갔다 한 느낌이에요. 어떤 사진은 엄청 대비가 강하고.. 어떤사진은 대비가 거의 없는 느낌이랄까요.. (노출을 잡는거에 차이 때문인거 같기도하구요.) 개인적으로 앞선 작업들은 그래도.. 자가스캔본이 좀더 맘에 들었지만.. 이번 롤 작업은 기존 업체에 맡기던 결..

사진/사진 이야기 2021. 1. 8. 11:08

필름 키링을 만드는 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금 특이한 걸 보여드릴려고 해요. 여러대의 카메라를 쓰다 보니, 필름을 말아서 쓰다보니.. 집에 매거진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열쇠고리를 한번 만들어봤어요! 주변에 분들에게 선물로 드릴려고 많이 좀 만들었답니다. 주변에서 선물받으신분들이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너무 뿌듯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사진/사진 이야기 2020. 12. 11. 16:04

자가스캔을 하면서..

얼마전부터 자가스캔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뉴욕여행을 다녀와서 영화용필름을 현상해서 스캔했는데, 스캔 크기가 잘못된거 같아 다시 맡겼더니.. 완전 다른 색이 나온걸 보고 '언젠간 자가스캔을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그러고 올초쯤 스캐너를 샀는데 엄두가 나질 않았으나, 얼마전 자가스캔을 시작했는데요.. 이게.. 느낌이 많이 새롭네요.. 앞으로는 어떤 느낌으로 필름 사진이야기를 이어갈지 저도 궁금해 지는 사건이 발생한거 같아요! 자가스캔이야기는 조금 더 경험해보고 다시 남길께요.

사진/사진 이야기 2020. 11. 24. 16:53

petri 7s ii 첫번째롤(페트리 7s ii)

안녕하세요. 솔이입니다. 이번에 블로그를 새로 열면서 어떤 방향으로 갈 지 고민하다 일단 포스팅을 쓰는게 우선인가 같아서 딱 떠오르는 카메라의 결과물을 올려봅니다.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는 petri 사의 7s II 이구요. 필름은 fujifilm c200 입니다. 현상맡긴곳의 스캔 설정이 조금 다르게 된건지 푸릇푸릇한 느낌이 강하게 났어요. 청도에 위치한 레고 카페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쉬는 날이라.. 그냥 바깥이 이뻐서 몇장 남겨보았던거 같아요. 마당엔 새끼 길냥이도 한마리 있었어요. 그래도 움직이는 모습이 담긴거 같아 뿌듯. 음.. 그러고 그뒤로는 못가봤답니다. 동대구역을 지나가다 일몰이 예뻐서 찍어보았어요. 생각보다 야간에도 잘나와서 놀랐답니다. 부산 영도에 놀러가서 제법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요..

사진/사진 이야기 2020. 11. 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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