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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콘 F3 그리고 영화용 필름으로 담아보다.

    2021.04.28 by Ironicarea

  • 라이카 M3/elmarit 28mm F 2.8 그리고 필름 이야기

    2021.04.21 by Ironicarea

  • 핫셀블라드 SWC/M : 수평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

    2021.04.14 by Ironicarea

  • 코와 식스(KOWA SIX) : 섬세한 조작감에 푹 빠져들다.

    2021.03.30 by Ironicarea

  • 영화용 필름

    2021.03.23 by Ironicarea

  • 야시카 일렉트로35 G.S.N : 필름카메라를 대표하는 야시카의 스테디셀러

    2021.03.16 by Ironicarea

  • 단종된 필름에 대한 아쉬움.

    2021.03.15 by Ironicarea

  • 펜탁스 PC35AF : 깔끔은 블랙 디자인, 찐득한 펜탁스 필카의 매력

    2021.03.09 by Ironicarea

니콘 F3 그리고 영화용 필름으로 담아보다.

요 근래에 계속 영화용 필름으로 주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 사진은 디지털로 넘어오는 순간 색감의 비교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왔지만 그래도 램젯이라는 특수성 때문인지 그래도 영화용 필름은 조금 다른 듯한 느낌을 줍니다. 분명 이번 글에서 소개할 사진들은 데이라이트 필름으로 찍었지만 예상외로 다른 결과물을 보여줘서 놀라웠습니다. 주로 스캔 하던 곳이 노랑빛이 강한 노리츠 스캐너에서 조금 더 노랗게 스캔이 되는 곳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다른 현상소에서 스캔본을 받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지난번 라이카 M3 필름 사진 글에서 올렸던 사진과는 확연한 차이점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현상소는 영화용 필름을 따로 현상하는 곳이 아니라서 현상만 해서 스캔을 맡겼더니 생각보다 일반 네거티브 필름과 확..

사진/사진 이야기 2021. 4. 28. 21:14

라이카 M3/elmarit 28mm F 2.8 그리고 필름 이야기

이 글의 제목을 적으면서 조금 고민을 했습니다. 말하고 싶은 이야기에 적합한 제목을 적는 것이 쉽지 않아서 고민하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어놓고 글을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여러 가지 영화용 필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여전히 사진의 대한 공부보다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하다 보니.. 비교 테스트를 하면서 찍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글을 쓰려다가 오랜만에 들어본 카메라이기도 해서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다음 글은 이 카메라와 같이 테스트를 했던 영화용 필름의 사진일 거 같습니다. 같은 날 같은 스팟에서 같은 설정으로 찍어 동일한 현상소에서 스캔을 해서 보는 것이 가장 비교하기에는 좋으나 사진은 비교하려고 찍는 것이 아니란 생각도 들어서..

사진/사진 이야기 2021. 4. 21. 21:24

핫셀블라드 SWC/M : 수평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

저에게서 핫셀블라드는 이상하게도 이름만 들어도 기분 좋고 가지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이 카메라는 우연히 꼭 한 번은 써봐야겠다.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여온 카메라입니다. 핫셀블라드에서 출시한 렌즈 일체형 중형 카메라 SWC/M 은 우연히 책에서 보면서 한 가지 문장을 읽고 영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SWC를 120% 활용해내는 사진가는 아직 리프리들랜더 뿐이라고 한다 -와타나베 사토루" 이 문장을 보고 그럼 100%라도 활용해보자 라는 객기로 SWC/M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고가의 카메라라서 알아보다 보니 SWC/M은 핫셀블라드에서 꽤나 전통이 있는 카메라였습니다. SWC는 1954년 SWA라는 카메라로 시작하여 2007년 905SWC라는 모델을 끝으로 단종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만듬새와 비오..

사진/카메라 이야기 2021. 4. 14. 10:28

코와 식스(KOWA SIX) : 섬세한 조작감에 푹 빠져들다.

처음 이 카메라를 알게 된 건 우연찮게 즐겨 읽던 카메라 관련 책이었습니다. 그 책은 주관적으로 카메라를 알려주는 책이었고 한 장마다 카메라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카메라의 구동 형식에 따라 분류가 되어있었고, 이 카메라는 중형 카메라에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그 카메라의 이름은 KOWA SIX 이 카메라의 첫인상은 사진으로만 봐도 다른 중형 카메라보다 작다. 였습니다. 필름 백이 따로 달리는 핫셀블라드의 500C/M, 젠자브로니카의 S2 같은 카메라들보단 작은 게 당연할 수도 있지만 (다른 포맷의 카메라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더라도 이 카메라의 본체는 작았습니다. 작은 본체 안에 필름도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이 카메라를 접하고 조작해보면서 느낀 점은 정밀한 기계를 ..

사진/카메라 이야기 2021. 3. 30. 09:08

영화용 필름

필름은 각각의 필름마다 모두 다른 색감을 보입니다. 물론 디지털 출력과정에 따라 그 색감의 차이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표면의 질감이런 부분은 필름마다 차이가 있어서 취향에 맞는 필름이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분이라면 한가지 쯤은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얘기해볼 주제는 영화용 필름입니다. 영화용 필름은 일반 네거티브 필름과 전혀 다른 발색을 지니고 있으며, 그러므로 처음부터 발현하는 베이스 색깔 자체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이는 일반적인 데이라이트 화이트밸런스 상황에서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영화용필름의 화이트밸런스는 데이라이트, 텅스텐필름으로 나눠지는데 데이라이트필름은 5000~6000 사이의 캘빈값을 텅스텐필름은 3000~4000 사이의 캘빈값으로 확연히 다른 색감을 보입니다. 차이가 납니다. 20..

사진/사진 이야기 2021. 3. 23. 10:20

야시카 일렉트로35 G.S.N : 필름카메라를 대표하는 야시카의 스테디셀러

'가난한 자의 라이카' 이 카메라를 찾을때면 항상 나오는 별명입니다. 이 별명을 풀이해보면 두 가지의 의미가 나옵니다. 저렴하다. 라이카와 비슷하다. 여기서 저는 조금 의문이 생겼습니다. 저렴하다는 말은 이해가 갈수 있는데 라이카라는 별명은 왜 붙은것인가? 라이카엔 45mm 렌즈가 없는데, A모드가 지원되는 라이카 M 시리즈가 있었나? 어떤기종이랑 비슷한거지..? 머 이런 의문들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사서 써보았습니다. 잘나오더군요. F 1.7이라는 밝은 화각에 처음 써봤던 45mm 화각이였지만 그 나름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라이카 M3 만큼은 아니였지만 파인더가 상당히 보기 편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들었던 의문점은 해결이 되었을까요?? 라이카라는 이름이 붙은건 진짜 잘만든 카메라라..

사진/카메라 이야기 2021. 3. 16. 09:30

단종된 필름에 대한 아쉬움.

필름사진을 찍으면서 필름카메라를 많이 쓰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메라마다 맞는 필름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시작된 필름카메라 수집이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써보게 된 필름이 있었습니다. 그 필름은 후지에서 생산했던 지금은 단종된 필름인 리얼라100(Fujifilm REALA 100) 샤프니스가 강한 사진을 좋아하는 제가 이 필름을 사용하면서 조금 촬영의 취향이 바뀐거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 필름은 단종이 되어서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으로 밖에 쓸수 없습니다. 예전에 유통기한을 지난 필름을 사용하다 크게 실망한 기억이 있어서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을 쓰는 걸 꺼려하는 편이나 이 필름은 그래도 쓰고 싶어서 한번씩 다시 구해보기도 하고 아껴서 사용하는 필름이기도 합니다. 필름 사진을 찍다보니 취향..

사진/사진 이야기 2021. 3. 15. 09:26

펜탁스 PC35AF : 깔끔은 블랙 디자인, 찐득한 펜탁스 필카의 매력

예전에는 이상한 고집이 있었습니다. 남들이 잘쓰지 않는 머 그런 카메라들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런 이상한 고집. 그런 이상한 고집을 깨준 카메라가 이 카메라가 아닌듯 싶습니다. 지금도 나는 처음 필름카메라를 접하는 사람이 똑딱이(P&S카메라)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거의 맨 처음 이 모델을 이야기 해드립니다. 그만큼 나에겐 재밋었던 그리고 왜 많이 쓰는 카메라가 좋은 카메라인지. 그런 나의 고정관념을 깨어준 카메라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펜탁스라는 브랜드가 생소할 것이지만.. 아직도 펜탁스는 카메라를 만들고 있고,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데 올블랙에 포인트로 들어가있는 빨간색의 디자인은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펜탁스는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 브랜드라고 저는 ..

사진/카메라 이야기 2021. 3. 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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