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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라이플렉스로 정사각이 아닌 사진을 찍어보다.(Rollei superpan 200 / 흑백필름)

    2021.08.10 by Ironicarea

  • 미놀타 X-370 : 미놀타 SLR의 베스트셀러

    2021.08.08 by Ironicarea

  • Minolta Hi-matic SD로 담아본 뜨거운 대구

    2021.08.06 by Ironicarea

  • 후지필름 GA645i : 문득문득 생각나는 카메라

    2021.08.04 by Ironicarea

  • 코니카 AUTO S2 . 부산 그리고 데이라이트 영화용 필름(Vision2 250D)

    2021.08.02 by Ironicarea

  • 롤라이플렉스 3.5e2 : 이안리플렉스 생각보다 쉽더라.

    2021.07.31 by Ironicarea

  • 라이카 M4-P, 고감도 필름으로 보는 낮과 밤의 필름사진

    2021.07.29 by Ironicarea

  • 핫셀블라드 500C/M : 지금의 핫셀블라드를 있게 만들어 준 카메라

    2021.07.27 by Ironicarea

롤라이플렉스로 정사각이 아닌 사진을 찍어보다.(Rollei superpan 200 / 흑백필름)

이안리플렉스 카메라는 보통 정사각형의 형태로 촬영이 됩니다. 135*135, 4*4, 6*6으로 보통 촬영이 됩니다. 이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대표하는 브랜드 '롤라이'에서 이안 리플렉스 카메라가 꼭 정방향 포맷은 아니라는 걸 보여준 모델이 있는데요. 악세서리를 통해서 정사각형의 6*6 포맷과 6*4.5 포맷으로 촬영이 가능한 롤라이플렉스 3.5T(rolleiflex3.5 T) 모델로 촬영한 사진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촬영을 한 장소는 대구 고성동에 위치한 철거지역입니다. 흑백사진으로 촬영을 하면, 결과물이 마음에 들게 나올줄 알았지만, 이제 와서 다시 보니, 너무 사진에 과하게 힘을 준것 같습니다. 다음엔 좀 더 신중하게 촬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없어질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잘..

사진/사진 이야기 2021. 8. 10. 10:58

미놀타 X-370 : 미놀타 SLR의 베스트셀러

필름 카메라를 주제로 여러 매체를 운영하다 보니,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초보자가 쓸만한 카메라를 추천해주세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는 듣는 질문인 것 같은데, 현재 디지털카메라는 기술의 진보로 인해서 비슷한 방식과 비슷한 스펙이 많다보니, 검색을 하시면 많이 나오는 편이지만, 필름 카메라는 워낙 매니아틱한 장르라 그런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카메라는 제 주관적인 생각에서 보편적으로 추천드릴만한 SLR 카메라 중 한대입니다. 지금의 소니 카메라 사업부는 미놀타 카메라 사업부를 인수하여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카메라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캐논, 니콘, 소니 라고 얘기하자면, 이전에는 캐논, 니콘, 미놀타 이렇게 비교가 되곤 했습니다. 예전 필름 카메라는 작동 방식의 차이도 많..

사진/카메라 이야기 2021. 8. 8. 12:00

Minolta Hi-matic SD로 담아본 뜨거운 대구

유독 하늘색 돋보이던 하늘, 뜨거웠던 대구에서 영화 '곡성'에 등장한 카메라로 유명한 미놀타 하이매틱 SD로 추억을 담아봅니다. (정확히 '곡성'에 나왔던 카메라는 하이매틱 S입니다.) SD는 S Dateback이라는 느낌인 것 같은데, 이미 SD가 표시할 수 있는 년도는 지나 버려서 월과 일만 표시할 수 있다는 점. (위 사진은 데이터백 테스트 샷입니다.) 하이매틱 SD는 뜨거웠던 여름 골목골목을 함께 했습니다. 이상하게 이때쯤 대구 삼덕동에 골목에서 사진을 찍고 싶어서 몇몇 대의 카메라로 이곳을 찍었습니다. 그중 하이매틱 SD 역시 포함되어 있었네요. 대구 삼덕동에는 골목골목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옆이 동성로이지만, 동성로와는 사뭇 상반된 분위기를 가진 동네입니다. 예전만 하더라도 아무것도 ..

사진/사진 이야기 2021. 8. 6. 09:40

후지필름 GA645i : 문득문득 생각나는 카메라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면, 사용빈도가 많은 카메라와 그렇지 않은 카메라가 나누어집니다. 그러다가 사용 빈도가 낮은 카메라는 다른 분들에게 가서 잘 사용되길 바라면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후자의 카메라 중에서 꼭 한 번씩 다시 들이고 싶은 카메라가 있습니다. 잘 사용하지는 않는데, 한번씩 아 그 카메라로 찍으면 잘 나올 거 같은데.. 하면서 떠오르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그런 카메라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대가 후지필름에서 출시되었던 GA645입니다. 제가 사용했던 모델은 GA645가 보완되어 나온 후속 모델 Ga645i 였습니다. 이 모델은 제가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다 처음으로 사용한 중형 필름 카메라입니다. 중형 필름은 한 롤에 촬영할 수 있는 컷 수도 적고 비용도 135mm 필름보다 비..

사진/카메라 이야기 2021. 8. 4. 10:55

코니카 AUTO S2 . 부산 그리고 데이라이트 영화용 필름(Vision2 250D)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종이 냄새 가득한 이곳에서 사진을 시작합니다. 노랗게 나올줄 알았던 사진들이 푸릇푸릇 나온 걸 보니, 아직 필름 공부가 한참 멀었나 봅니다. 보수동 책방골목에 감성넘치는 사진을 생각하며 촬영을 했는데, 결과물이 푸른색과 하얀색의 베이스로 나온 것 같아서, 머쓱하지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또 다른 재미 아닐까 싶습니다. 보수동 책방골목안에 있는 카페에 들어서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언제나와 같이 수평은 어렵고 사선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합니다. 하늘을 한번씩한 번씩 바라보면, 한 번씩 감탄이 나오는 하늘입니다. 요즘은 잘 보지 않지만, 한번씩 다른 구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노란색 조명과 노란 햇빛을 좀 더 노랗게 담으려고 의도하고 촬영을 했는데, 오히려 그..

사진/사진 이야기 2021. 8. 2. 11:08

롤라이플렉스 3.5e2 : 이안리플렉스 생각보다 쉽더라.

우선 주관적인 생각과 사용후기를 남기고 있으므로 사용자마다 느끼는 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이안 리플렉스를 보면서 받았던 첫인상은 '와 진짜 옛날 카메라처럼 보인다' '저걸 내가 쓸 수는 있을까?' 였습니다. 처음 사용해보는 이안리플렉스 제가 처음 사용한 이안리플렉스 카메라는 이안리플렉스 카메라 중 가장 유명한 시리즈인 롤라이플렉스였습니다. 롤라이플렉스는 촬영렌즈의 최대 개방 조리개 값에 따라서 크게 Rolleiflex3.5 시리즈와 Rolleiflex2.8 시리즈로 나누어지는데, 밝은 조리개 값을 가진 카메라도 좋지만, 카메라의 외관상으로는 3.5 시리즈가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2.8 렌즈의 이안리플렉스 카메라는 뭔가 왕눈이 느낌의 약간 웅장한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

사진/카메라 이야기 2021. 7. 31. 11:08

라이카 M4-P, 고감도 필름으로 보는 낮과 밤의 필름사진

필름으로 몇 번의 야간 사진을 촬영해보고 나니 필름만이 주는 표현방식이 흥미롭습니다. 그리하여, 고감도 필름을 사용하여 야간 사진을 촬영해보고자 하는 생각에 무턱대고 집을 나서 찾은 곳은 대구 청라언덕 F2.8 은 그렇게 어둡진 않은 조리개 값이지만, 그래도 불안하니 광각렌즈를 이용해서 최대한 넓은 방향에서 광량을 확보해봅니다.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결과물이 좋아서, 이 이후로 필름으로 야간에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아 속상해하는 중입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이번 야간 사진은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 많은데, 그 이유는 아마도, 저 건물들을 최대한 담아보려고 해서 인 것 같습니다. 파인더로 보았을 때 가로로 찍으면 건물이 너무 커 보여서 주변부를 담아서 조화를 만들려..

사진/사진 이야기 2021. 7. 29. 10:59

핫셀블라드 500C/M : 지금의 핫셀블라드를 있게 만들어 준 카메라

먼저 이번 카메라는 워낙 유명한 카메라이기 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적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찾아보면서 알아간 사실들, 그리고 필름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시는 주변분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추합 하여 적습니다. '핫셀블라드'는 '라이카'와 함께 명품 카메라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이 두 개의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한적도 있는데, 그 콜라보 에디션들은 수 천만 원을 호가합니다. (핫셀블라드&페라리, 라이카&에르메스) 그 중 라이카는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M3 모델이 현재도 라이카를 대표하는 모델이기도 하고, 핫셀블라드에서는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500C/M을 말할 수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중형 6x6 필름 카메라를 대표하는 카메라이면서, 503cx와 함께 현재..

사진/카메라 이야기 2021. 7. 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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